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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강지처 리뷰] 진예솔 끝까지 막말 “강성연, 네가 죽었어야 해!”

기사입력2015-11-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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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예솔의 악행이 그칠 줄 모르는 상황이다.

11월 2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황순영 극본, 김흥동 김성욱 연출)에서 수정(진예솔)은 일현(안재모)를 간호하는 지연(강성연)을 찾아가 악담을 퍼부었다.


일현의 병실에서 지연을 본 수정은 “그렇게 교수님 괴롭히고 이제 와서 착한 척 간호해?”라며 “교수님 내 거야!”라며 흥분한다. 나가라며 펄펄 뛰는 수정에게 지연은 “이게 네가 교수를 사랑하는 방법이야? 난 이 사람이 어떻게 될까봐 무서워. 너 언제까지 그럴 거니?”라며 염려반푸념반이다.

그러자 수정은 “당신이 죽었어야 해! 교수님 대신 당신이 저 자리 누웠어야 한다구!”라며 지연에게 폭언을 퍼붓는다.

악행을 뉘우치고 반성하기는커녕 갈수록 태산인 수정, 그녀는 어떤 응징을 받을까.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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