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월) 방송된 MBC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에는 <무한도전>의 멤버 광희가 일일 리포터로 방어잡기에 나섰다. <무한도전> 자선경매쇼 '무한드림'의 결과로 광희는 24시간을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팀에서 보내게 된 것. 멤버들도 극한 알바와 동급으로 생각하며 기피했던 방어잡이 체험은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
▶ 리포터계 대선배와 함께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에 등장한 광희!

▶ 일단은 노래도 부르며 신이 난 모습입니다~

▶ 작업복도 힙합 의상처럼 소화하는 아이돌 광희의 막간 댄스타임!

▶ 드디어 방어 잡으러 출발!


▶ 고기도 열심히 잡아보고,

▶ 젊은 피답게 고기 운반도 책임지고요~

▶ 어느덧 방어와도 조금은 친해진 듯 하죠?

▶ 그런데 뽀뽀는 숭어랑 했다는...

▶ 그리고 날이 밝아서야 시작된 먹방 타임!

▶ 야~무지게 먹습니다~


▶ 강원도 고성 방어잡이 체험 끝~

한편, 주말동안 정준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에, 유재석은 <내 딸, 금사월>에 각각 등장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MBC <무한도전> 자선경매쇼 '무한드림'의 나머지 이야기는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광희 출연 편 무료로 다시보기
iMBC연예 김은별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