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의 도움 덕분에 여기까지 왔죠.”
20일(금)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전현무가 유재석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전현무는 “프리선언 후 혼란스러운 시기에 형의 도움으로 계약서에 싸인을 했다.”라며 유재석의 결정적인 도움으로 소속사를 선택할 수 있었던 사연을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네가 잘해서 잘되었다.”라며 전현무를 격려했지만, 전현무는 “정말 내가 잘한거다.”라며 유재석의 격려를 당연하게 받아들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과 함께 보낸 전현무의 서른아홉 생일 풍경은 20일 금요일 밤 11시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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