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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신동미, '고3 학생들! 수능 마지막까지 화이팅!'

기사입력2015-11-1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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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때까지는 끝난 거 아니야!”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에서 활약 중인 ‘워너비 선배’ 배우 신동미가 수능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신동미의 소속사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고3 수험생들. 끝날 때까지 끝난 거 아니잖아~ 화이팅해서 다들 "차선배"라고 부를 날을 기대하자구! 힘내 힘!" 라는 드라마 속 모스트스러운 차선배풍의 응원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미는 두 손을 모으고 주먹을 불끈 쥔 채 화사한 미소로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특히, 훈훈한 미소와 함께 잡티하나 없는 우윳빛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신동미는 <그녀는 예뻤다>에서 잡지사 ‘더 모스트’ 편집팀의 왕언니 같은 존재이자 당당한 매력을 가진 커리어우먼 ‘차주영’ 캐릭터로 활약했다.

한편, 신동미가 출연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는 11일 방송되는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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