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800회! 어떻게 보셨나요?'
MBC <섹션TV 연예통신> 800회 특집 방송 시청률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8일(일)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은 시청률 6.9%(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시청률 4.8% 보다 2.1%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지난 6월 이후 5개월 만에 최고 수치를 기록한 것이다.
<섹션TV 연예통신>은 800회를 맞아 1999년생 김소현의 내레이션으로 함께 한 <히스토리 1999>, <시청자 800인이 뽑은 8개의 별> 등 방송 16년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코너를 구성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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