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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리뷰] 강남의 술버릇은? “취한 사람은 다 찍고 봐”

기사입력2015-11-07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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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이 술자리에서 하는 행동이 드러났다.

11월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서는 '애주가vs금주가' 편이 방송됐다.


강남은 “술 취한 모습 안타까워서. 술버릇 고치라고”라며 동영상 촬영을 해명했다. “취한 사람은 다 촬영한다”라고 김정훈이 바로 고발하자 윤민수가 “찍어서 보여줘서 고쳤다”라며 강남을 지원했다. 강남도 “친구 주사를 촬영으로 고쳤다”라며 항변했다.

이날 게스트로는 윤민수, 김정훈, 이지현, 강남, 서유리, 이상준, 김새롬, 이정이 출연했다. <세바퀴>는 이날 318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하며, 후속으로는 <능력자들>이 다음주부터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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