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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리뷰] “2주 간 매일 10시간씩” 애주가의 이름, 김정훈!

기사입력2015-11-0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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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이 자타공인 애주가임을 증명했다.

11월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서는 '애주가vs금주가' 편이 방송됐다.

애주가 대표로 나온 김정훈은 “가장 많이 마신 때는?”이란 질문에 “하루에 10시간씩 해서 보름 정도 마신 적이 있다”라고 답했다. 동시 모임 때문에 술자리가 끊이지 않았다고 밝힌 김정훈은 “그랬더니 내가 술이 되더라”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김정훈의 고백에 금주가 대표로 나온 서유리는 “좋아했는데”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게스트로는 윤민수, 김정훈, 이지현, 강남, 서유리, 이상준, 김새롬, 이정이 출연했다. <세바퀴>는 이날 318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하며, 후속으로는 <능력자들>이 다음주부터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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