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언니가 지금 중환자실에...”
4일(수) 방송되는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 예고편에서 지성(우희진)의 상태가 악화됐다.
엄마 애자(김혜옥)의 건강을 찾아주기 위해 익명으로 신장을 이식한 지성. 이에 애자는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치며 회복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지성의 상태가 갑자기 나빠지면서 중환자실에 가게 되고, 이를 알게된 애자는 눈물을 흘리며 딸이 있는 곳으로 자신을 데려다달라고 애원하는데...
한편 집으로 돌아온 은숙(박해미)은 갑작스럽게 늘어있는 또 다른 식구의 모습에 황당해하고...?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은 매주 월~금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연예뉴스팀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