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 톤의 체코스톤으로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는 드롭 이어링 입니다.
10월 6일(화)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 102회에서 송아(윤세아 분)와 세나(김민경 분)의 사무실로 찾아온 송이사는 송아의 승진 건을 건의 했다가 구회장(이정길 분)이 극구 반대했다는 소식을 전한다.
이 장면에서 김민경은 은은한 살구 빛의 여성스러운 블라우스와 함께 일자핏의 블랙 팬츠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김민경은 러블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파스텔톤의 체코스톤으로 포인트를 준 귀걸이를 함께 착용해 세련된 오피스룩을 완성했다.


젤라시
love again 귀걸이
iMBC연예 방송상품 | 이미지 : MBC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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