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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리뷰] 타쿠야의 항변, “일본인은 개방적이란 편견”

기사입력2015-10-3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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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야가 스스로 보수적이라고 주장했다.

10월 30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세바퀴>는 ‘개방남녀 VS 보수남녀’를 주제로 이야기판이 벌어졌다.


타쿠야는 “일본인은 개방적이라는 편견이 있다”라면서 “일본은 개방적인 방송이나 영상이 많지만 나는 보수적”이라고 밝혔다. 김구라는 “일본 사람들이 술 먹는 거 보면 보수적. 꼬치 한 개에 맥주 한 잔이다”라고, 박지우는 “시간 되면 커피 한 잔 하자고 했더니 기다리더라”라며 타쿠야의 항변에 고개를 끄덕였다. 타쿠야는 이어 자신의 장기로 아크로바틱 연기를 선보여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게스트로는 봉만대, 낸시 랭, 박지우, 박현빈, 박기량, 안세하, 타쿠야, 스테파니가 출연했다. MBC예능프로그램 <세바퀴>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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