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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화음 - 써니의 FM 데이트②] 최선을 다했던 '흑역사'는 아름다운 것!

기사입력2015-10-2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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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에 만나는 라이브 MBC '화음'
그 일곱 번째 시간인 오늘(27일)에는
'FM 데이트'의 센스 넘치는 DJ 써니와 함께
'흑역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MBC 화음 제7회 '써니의 FM 데이트' 1부 먼저 보기

오늘 DJ써니의 옆자리는 딕펑스의 보컬 김태현씨가
외롭지 않게 지켜주고 계시고요.


2부에서는 "잊고 싶은 흑역사 따윈 없다!"
흑역사 따위는 애초에 없었던 듯
언제나 당당하신 게스트 분들이 나오실 텐데요,


그 첫번째 손님은
누구보다 당당하고,
당당함을 넘어 뻔뻔하기까지한 게스트
정형돈씨입니다.


공개방송에 처음 참여해본다는 정형돈씨,
"아~ 이런게 공방(공개방송)이군요~"를 외치며
폭탄 발언과 기자들의 특종 욕구를 자극하는 멘트를 남기셔서
오늘 DJ써니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드셨어요.ㅋㅋ


"올해 연말 연예대상 시상식 후보는 누구일까요?"
"정형돈이 생각하는 정형돈의 매력은 뭘까요?"


과연 이 질문에 정형돈씨는 어떤 대답을 내놓았기에
써니는 서둘러 정형돈씨를 보내야만 했을까요?



"내일 기사 무진장 많이 나갈 거야~~"



흑역사 따위는 아랑곳 않는
두번째 게스트는
다름아닌 길미씨입니다.


"인간계는 내가 공격하지 않으면
나를 공격하지 않는다."

이런 명언을 남겨주고 가신 길미씨.

과거의 흑역사에는 개의치 말고
누구 앞에서든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해지라는
길미씨의 조언. 정말 멋진 힙합 여전사답죠?



오늘 써니와 <화음>의 파트너 MC를 맡았던 딕펑스 태현씨.
MC보다는 노래하기 위해 무대에 서 있을 때가
마음이 훨씬 편하다고 하네요.
(얼굴을 보니 진심인 듯.ㅋ)

이렇게 잘생기고 노래 잘하는 딕펑스에게도 '흑역사'가 있을까요?
DJ 써니가 공개한 딕펑스의 흑역사는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태현씨가 들고 있는 이 사진의 정체는 과연?
태현씨의 흑역사에 비하면
어쩌면 여러분의 흑역사는 아무것도 아닐지 몰라요.ㅋㅋ

열심히 노력했던 과거는 흑역사가 아니라
아름다운 추억이랍니다.
오늘 용기있게 고백해주신 여러분의 흑역사는
이 시간 이후 모두 잊어버리고
자, 이제 다시 멋진 날들을 시작해 볼까요?!




iMBC연예 취재팀 | 사진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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