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서희가 차화연을 위로했다.
2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는 김윤희(장서희)가 윤정애(차화연)를 위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애는 결국 구치소에 수감된 강재로 인해 잠을 이루지 못하며 힘들어했다. 정애는 사진 속 남편에게 "나는 도와달라고 할 곳이 당신밖에 없다. 우리 강재 무사히 나오게 당신이 힘 좀 써달라"고 기도했다.
윤희는 그런 정애를 보며 "엄마. 아버지한테 부탁하지 말아라, 이제. 한번도 들어주지 않는 아버지 진짜 밉다"며 원망을 토로했다.
이어 "내가 더 열심히 해서 돈도 더 많이 벌어서 엄마 모시고 스위스 갈거다. 내가 다 할게. 알았지?"라며 정애를 위로했다. 정애는 "그렇게 해달라"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홀로 자식들을 키우며 모든 것을 희생한 엄마가 빈 껍질만 남은 자신을 짐스럽게 여기는 자식들을 향해 펼치는 통쾌한 복수전을 그린 MBC 주말드라마 <엄마>는 매주 토, 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고은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