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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황제 ‘자니 윤’, “기성세대도 즐길 만한 코미디 없어 아쉽다”

기사입력2010-06-0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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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자니윤 쇼>로, 한국에 정통 토크쇼의 기반을 다진 ‘자니윤’이 자신의 코미디 인생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쳐 놓는다. 바둑TV <이외수의 별난 생각>에 ‘자니윤’이 초대손님으로 출연, MC 이외수 작가와 특별한 토크를 펼치는 것이다. ‘자니윤’ 편은 오는 6월 9일(수), 16일(수) 밤 11시, 2주에 걸쳐 방송된다.

자니윤 선생은 “현실을 반영하는 생활 속의 소재를 보면, 재미있는 게 너무도 많다”며 “그런 소재들이 가장 오래 남고, 가슴에 와 닿는 것 같다”며 코미디에 관한 소신을 펼쳤다. 이어, “요즘 젊은이들이 하는 코미디도 좋지만, 기성세대, 나이 든 사람들도 즐길만한 코미디가 없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어, “코미디를 하는 분들을 존경하고 사랑한다”며 “말로 하는 코미디는 몸개그 보다 전파력이 강하다. 언어와 웃음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기 때문”이라며 “말로 하는 촌철살인의 유머가 더욱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코미디에 대한 무한 사랑을 전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으로 건너가 코미디를 하게 된 계기, 미국에서의 파란만장했던 활약상을 비롯해, 그의 녹슬지 않은 유머실력까지, 흥미진진한 볼거리가 이어질 예정이다. 기타리스트 하동기의 반주에 맞춰 시인 정지용의 ‘향수’를 멋지게 부르는 모습까지, 엔터테이너 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한편, 16일(수)에는 ‘노년불패’라는 주제로, ‘자니윤’ 편 2탄이 이어진다.

iMBC연예 강은경 인턴기자 | 사진제공 바둑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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