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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왕족은 아니지만 뭉쳤다! 4인의 '왕실특집' 공개!

기사입력2015-10-1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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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족은 아니지만 왕실과 밀접한 관련이?”

14일(수)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황재근-빅토리아-이민호-김희정이 출연하는 ‘왕실특집’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들이 품격을 품은 토크를 방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윤종신의 “왕족은 아니지만 왕실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네 분을 모셨습니다~”라는 소개에 이어 스튜디오에 들어선 황재근-빅토리아-이민호-김희정은 조심스러운 인사를 전한 후 각자 자신의 에피소드를 풀어놓으며 귀를 솔깃하게 만들기 시작했다.


이후 황재근-빅토리아-이민호-김희정은 재치 넘치는 입담뿐만 아니라 액션시범부터 중국어 애교까지 ‘왕실특집’다운 최고급 끼를 다량 방출해 눈길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이민호는 생각지도 못한 ‘19금 습관’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는 배우 배슬기와 함께 19금 영화를 찍었다고 밝힌 뒤, “저도 모르게 손이 움직였나 봐요”라며 자신의 행동에 배슬기가 화들짝 놀랐던 그날의 상황을 이야기했고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혔다는 후문이어서 이민호의 ‘19금 습관’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이렇듯 황재근-빅토리아-이민호-김희정은 왕실의 고급스러움이 묻어 나오는 입담과 끼로 안방극장에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들의 모습은 14일 수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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