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송으로도 화제! 주말동안 1위로 올라섰다!’

MBC 새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이 10일과 11일 주말, 지상파 3사의 월화극 시청률 경쟁에서 재방송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11일 약 125분에 걸쳐 방송된 <화려한 유혹> 1, 2회 재방송은 각각 6.3%, 6.7%(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타 프로그램들을 제치고 1위 자리에 올랐다.

지난 10일에는 SBS <육룡이 나르샤>(3.8%), KBS <발칙하게 고고> 1회는 (1.2%), 2회는 (1.6%)로 재방송된 바 있다.


본격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재방송되는 동안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오르며 시청자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어 긴박하게 흘러가는 전개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가 시청률 경신의 향연을 기대케 한다.

관계자는 “3, 4회 방송은 더욱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김새론, 남주혁, 김보라 명품 아역 3인방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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