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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 미리보는 <라디오스타> 충무로의 남자들, '느긋함과 긴장의 사이'

기사입력2015-10-0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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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의 남자들’이 스크린을 뚫고 나왔다?

7일(수) 안방극장으로 출격한 그들! 충무로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는 다작 배우 박혁권부터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배우 같은 감독 이병헌, 천만영화 <암살>로 활약한 배우 박병은과 더불어 한국 영화계의 친근한 히든카드 조달환까지 ‘드루와~’했다는 바로 그곳,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현장을 찾아갔다.

TV로는 좀처럼 만나보기 힘든 그들. 그래서인지 MC들의 표정 역시 다른 날보다 묘하게 두근두근?! 반가움을 숨기지 못한 김구라의 모습부터 수줍음에 물병을 수호신처럼 거머쥔 게스트들의 모습을 모두 담아봤다.

방송으로 보면 ‘내용’ 밖에 안보이죠? 그래서 담아봤어요~ 비하인드 현장포토로 그들의 매력을 파헤쳐봅니다! 이번 주도 활기차게! 포토로 미리보는 <라디오스타> 시작!



▶ '오늘은 어쩐지 대본을 뚫어져라...?!'


▶ '허허, 들켰어?'

돌직구 김구라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사람들은 바로 ..!


▶ 충무로의 남자들, 그들이 왔다!



▶ '아..안녕하세..' 아직은 긴장감이 덜 풀린 수줍음(심쿵)

(MC:어서와요, 토크쇼는 처음이죠?)



▶ 내 집처럼 편안해 보이는 배우도 있는 반면...

(느긋느긋, 혹시 이거 단독 인터뷰..?)


▶ 냉수로 식혀보는 배우의 두근거림


▶ 그들의 긴장감 수치는 물의 양으로 보세요(속닥속닥)


▶ 구라 형님이 터졌으니, 오늘도 '꿀잼' 보장이오?


▶ 입담은 기본, 매력은 옵션!

본방사수로 만나요~



"오늘 밤 11시 10분! 충무로의 남자들이 온다!"
믿고 보는 충무로의 배우&감독들이 출격한 그 뜨거운 입담의 현장은 7일(수)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하세요!






iMBC연예 연예뉴스팀 | 사진 김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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