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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화려한 유혹> 대기실에서 CF촬영? '미모는 거들 뿐'

기사입력2015-10-0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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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 대기실 분석! 배우들은 뭘 하나요~?”

지난 10월 1일(목)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새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이 제작발표회를 가지면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비주얼부터 화려한 명품 배우들의 만남에 시청자들은 그야말로 벌써부터 기대만발, ‘믿고 보는 배우들’이라는 그들은 제작발표회에서도 솔직담백한 입담을 펼치며 눈길을 모았던 바. 그렇다면 이렇게 완벽한 그들은 대기실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오직 <화려한 유혹>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대기실 비하인드 속 배우들을 전격 공개한다!


▶ 정진영, 어서와~ 이렇게 귀여운 모습은 처음이지?



▶ 주상욱, ‘CF 같죠? 핸드크림은 거들 뿐!’


▶ 같은 거울, 다른 느낌! ‘이것이 여배우의 미모다’


▶ 폭풍 성장 중이신 여배우님들도 보이고~


▶ 부녀 케미, 오늘은 카리스마는 잠시 내려놓고 화기애애하게~!



▶ 미소에 심쿵! 미모는 보너스!


▶ 대기실 속 배우들의 대화? 이런 분위기! (앞머리 제공:주상욱)


▶ 매일 리즈 갱신! ‘오늘도 인형미모’


▶ <화려한 유혹>이 아니라 '화려한 미모' 아닌가요?



한편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MBC 새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10월 5일(월)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화려한 유혹> 더 많은 대기실 비하인드 보러가기






iMBC연예 연예뉴스팀 | 사진 손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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