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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 가요제 8+ 리뷰] 리지-박현철 ‘애교철철, 찰떡궁합~’

기사입력2015-09-26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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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리지가 파트너 박현철 씨와 함께 복고풍 무대를 선보였다.

9월 25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예능프로그램 <듀엣가요제 8+>에서 리지는 파트너로 연극배우 박현철 씨를 택해 한명숙의 ‘노란 샤쓰의 사나이’를 발랄한 무대로 꾸몄다.





리지는 노란 헤어밴드와 물방울무늬 스커트로 깜찍한 모습으로 등장하면서 “추석 선물은 리지입니다~”라는 애교를 발사했다. 파트너 박현철 씨와 드라마같은 무대로 찰떡궁합까지 보인 리지는 마지막을 장식하면서 “눌러주세요~”라는 귀여운 부탁까지 했다. 1위를 못해 안타까워하면서도 리지는 “마지막에 두 분 눌러주신 것 같다. 감사합니다~”라며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듀엣가요제 8+>는 걸그룹 멤버들과 일반 대중 신청자가 함께 파트너가 되어 듀엣 무대를 만드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씨스타 소유, AOA 초아, 시크릿 전효성, 에이핑크 남주, 미쓰에이 민, 포미닛 허가윤, 애프터스쿨 리지, 마마무 휘인이 출연했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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