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헉! 카메라 렌즈를 깨버렸다?'
추석 연휴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추석특집 (이하 아육대)에서 시원하게 카메라 렌즈를 명중시킨 또 한명의 양궁 여신이 탄생했다.
<아육대>에서 가장 스릴 있고 긴장감 넘치는 경기 종목 양궁은 그동안 씨스타 보라, 포미닛 소현, EXID 정화 등 많은 양궁 여제를 배출시키며 매번 경기마다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번 추석특집 <아육대>에서도 그들의 뒤를 이를 새로운 양궁 여제가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양궁은 8팀 중 4팀이 예선을 거쳐 준결승에 진출, 준결승에서 이긴 2팀이 최종 결승에 맞붙게 되며, 각 팀에 3명이 참가 3발씩 쏘고 잘 쏘는 한 명이 마지막 1발을 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퍼팩트 골드’로 불리는 과녁 정중앙 맞추기에 대한 주목이 쏟아진 가운데, 이번 <아육대>에서도 어김없이 카메라 렌즈를 깨버린 양궁 여제가 탄생했다고.
과연, 누가 과녁의 정중앙을 맞추고 새로운 양궁 여신으로 떠올랐을지는 오는 28~29일 오후 5시 55분, MBC 추석특집 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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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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