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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공연 풀 스토리 공개!

기사입력2015-08-2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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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 에서는 지난 13일 평창 스키점프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의 참가곡이 모두 공개된다. 이번 방송을 통해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의 리허설 등 준비 과정부터 본 무대까지 전체 스토리가 담길 예정이다.

먼저 첫 번째 공연 순서로 화제가 되었던 황광희, GD, 태양의 ‘황태지’.


이어 바통을 넘겨받은 팀은 박명수, 아이유의 ‘이유 갓지(God-G) 않은 이유’였다.



그 어떤 팀보다 진한 우정을 자랑해왔던 하하와 자이언티, ‘으뜨거따시’의 무대.


정준하와 윤상의 ‘상주나’는 랩과 일렉트로닉 비트의 절묘한 조화를 이룬 곡 < My life>.


댄스에 죽고 못 사는 유재석과 박진영이 만나 팀을 이룬 ‘댄싱 게놈’.


참가 팀 중 유일한 밴드인 정형돈과 혁오의 <멋진 헛간>.


<무한도전> 제작진은 홈페이지 사전 투표를 통해 ‘역대 가요제 중 최고의 곡’을 뽑은 바 있다. 이에 뽑힌 곡들로 다시 보고 싶은 스페셜 무대 또한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약 50여 일간 진행되어온 <무한도전>‘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공연은 끝났어도 가시지 않는 여운과 진한 감동은 오늘(22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iMBC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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