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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백진희, 이석훈 ‘정거장’ M/V로 주가 상승

기사입력2010-05-2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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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워너비의 이석훈이 최근 발매한 솔로 앨범 <인사>의 타이틀곡 ‘정거장’ 뮤직비디오 속 신예 백진희가 신비스러운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백진희는 올 3월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천만번 사랑해>에서 주인공 은님(이수경 분)의 동생 고은정으로 출연, 어리지만 속 깊은 귀여운 막내딸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동안 영화 <키친> <반두비> <사람을 찾습니다> <호야> 등을 통해 연기 경력을 쌓았지만 뮤직비디오 작업은 이번이 처음. 백진희의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백진희는 “데뷔 후 처음으로 뮤직비디오 작업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 설렜다. 특히 첫 뮤직비디오가 팬이었던 이석훈과의 작업이었고 함께 연기할 수 있어서 기쁜 마음으로 촬영했다. 아름다운 영상을 담아준 이준형 감독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뮤직비디오 첫 작업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뮤직비디오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한일 합작 프로젝트로 제작된 대형 프로젝트라는 사실. 특히 드라마 <도쿄, 여우비>, 이수영의 ‘덩그라니’, 성시경의 ‘거리에서’ 등을 연출해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는 이준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영상미를 뽐내며 완성도를 높였다.

이준형 감독은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담기 위해 인사동과 일산 등을 오가며 촬영했으며 이 감독은 “백진희는 신비로운 마스크를 지니고 있다. 우연히 광고 속에서 백진희를 보게 되었다. 단번에 캐스팅 제의를 했고 함께 촬영을 하게 되어 너무 기뻤다”며 백진희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일본의 프로덕션 관계자들이 일본에서 후반작업을 하게 된 이준형 감독에게 백진희에 대한 큰 관심을 보이며 일본에서의 출연 제의를 전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백진희는 현재 류승범과 영화 <페스티벌>을 촬영 중에 있으며 올 하반기 관객들과의 만남을 갖게 될 예정이다.




iMBC연예 엄호식 기자 | 사진 및 영상제공 S2007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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