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정리] 미치 탈보트가 지난 5일 경기를 끝으로 1군에서 말소됐다. 5위 싸움의 중요한 분수령이었던 SK 와이번스전에 선발로 나섰던 탈보트는 1회부터 SK 타선에 난타당하며 5실점을 기록했다. 1이닝만을 소화하고 탈보트는 마운드에서 내려왔고 퓨처스리그로 갔다. 18일 탈보트는 복귀전을 치른다. 탈보트는 지난 15일 토요일에 등판하여 4이닝을 소화한 후 이틀 휴식 뒤 마운드에 오른다. 탈보트는 퓨처스에서 복귀 후 좋은 활약을 했던 기억이 있다.

지난 5월 10일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보크 판정에 불만을 품고 글러브를 던지면서 퇴장당했다. 이후 2군으로 내려갔고 5월 21일 SK전에 다시 복귀했다. 복귀 후 탈보트는 5경기 연속 선발승을 챙기며 좋은 투구를 했다.

탈보트의 복귀전 상대는 NC 다이노스다. 탈보트는 이전 NC전에서 부진했다. 2경기에서 10⅔이닝 15피안타 10실점 하며 평균자책점 8.44를 기록했다. 한화 이글스의 연패를 탈출과 SK, KIA와 벌이고 있는 5위 경쟁에 유리한 고지에 올라서기 위해서는 탈보트의 활약이 필요하다.
[사진] 미치 탈보트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제작] 게임노트 에디터 김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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