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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15일 롯데전 시구자 가수 샤넌 선정

기사입력2015-08-15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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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넥센 히어로즈(대표이사 이장석)는 15일 토요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가수 샤넌(17)을 시구자로 선정했다. 샤넌은 시구에 앞서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서 4단 고음 소녀로 주목받은 샤넌은 2014년 ‘새벽비’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최근 래퍼 육지담과 함께 한 콜라보 싱글앨범 ‘Falling’을 발매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편, 이날 경기 1시간 전 3루 응원단상에서 실시하는 'Dream Stage of Heroes' 공연 이벤트 때는 '아모미아' 곡으로 데뷔한 신인 걸그룹 '텐텐'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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