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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리뷰] 이준기-심창민, '음란서생'으로 하나 됐다! "기꺼이 목숨 내놓을 것"

기사입력2015-07-3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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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자의 결심이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지난 29일(수)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밤을 걷는 선비>에서 윤(심창민)은 양선(이유비)의 말에 힘을 얻고 자신이 음란서생임을 세상에 밝히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거사를 함께 도모해 온 동지들은 이를 말렸지만 윤은 "혹여 내가 목숨을 잃더라도 민심을 얻고 귀(이수혁)를 없앨 수만 있다면 나는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라며 죽음도 불사하는 강한 뜻을 내비쳤다.



한편, 성열(이준기) 역시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 윤을 지키겠다고 선포했다. 음란서생의 말이 진실임을 증명하기 위해 흡혈귀가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을 직접 보여주겠다는 것. 성열은 "귀를 없애기 위해 이 참담한 삶을 살아왔다. 헌데 음란서생이 그 일을 해낼 수만 있다면 내 기꺼이 내 목숨을 내어놓을 것이다."라며 확고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처럼 더 나은 세상, 사람이 사는 세상을 위해 절대 악 귀를 없애야 한다는 동일한 뜻을 품게 된 두 남자가 기꺼이 자신의 목숨까지 바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음란서생'이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된 성열과 윤이 과연 어떠한 방식으로 각자의 싸움을 이어나갈 것인지, 또 두 사람의 연대가 과연 가능할 것인지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밤을 걷는 선비> 수, 목 밤 10시 방송.



iMBC연예 김은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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