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커피에 곰이 빠졌네!’
25일(토)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김구라가 국가 대표 바리스타를 초청해 화려한 라떼 아트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자신만만한 커피 콘텐츠로 주제를 잡은 김구라는 후반전 시청자를 더 끌어 모을 ‘히든카드’로 세계 대회 1등 수상 경력에 빛나는 국가 대표 바리스타를 초청했다.
게스트로 초청된 프랜차이즈 커피 선호가 김새롬, 다방 커피 마니아 김흥국은 바리스타가 선보이는 환상적인 라떼 아트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최신 기술, 3D 라떼 아트를 선보이자 ‘역대급 비주얼’이라며 채팅창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던 상황!
하트의 기운이 솟아나요~♡
앗싸~ 하얀 나비~ 한 마리가~♪
이에 김구라 역시 바리스타가 제조해주는 카페 라떼의 맛을 본 후, “공황장애도 극복하게 한 맛”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한편 김구라와 서로 ‘티격태격’하며 특급 케미를 보여준 김흥국은 “마리텔, 나랑 정말 잘 맞아”라며 고정 욕심을 내비쳤다고.
‘역대급 비주얼’을 기대하세요! 국가대표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김구라의 커피 방송과 김구라, 김흥국의 특급 콤비는 7월 25일(토)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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