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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타임머신] 영만 아저씨랑 종이접기 할래? 명수랑 여우야 뭐하니 할래?

기사입력2015-07-2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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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뜨거웠던 MBC 프로그램 속 1분을 과거 프로그램 속 1분과 비교해보는 1분 타임머신!
비슷한 듯 다른 각자의 매력을 지닌 두 장면 중 과연 당신의 선택은?"




★선정 이유
추억 속 놀이가 수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등장하여 전국의 코딱지들을 TV 앞으로 불러모은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이 바로 그 주인공. 칭찬을 아끼지 않고, 다정한 한 마디 한 마디에 채팅창마저 정화되며 김영만은 1인 방송계의 새 장을 열었다. 이는 과거 '데덴찌'의 지역별 명칭 지도까지 탄생시킨 <무한도전>의 '명수는 12살' 특집을 떠올리게 한다. '종이접기',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다방구' 등 추억 속 놀이와 음식, 문화들을 통해 그 시절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한 두 프로그램을 만나보자.




2015.07.18 <마이 리틀 텔레비전> 13회


★장면 ㅣ

요술꽃 만들기를 알려주는 김영만 아저씨~
★포인트 ㅣ

영맨의 "룰루랄라 오구오구 참 쉽죠잉~?" 실시간 검색어 1위 등극!
★대사 ㅣ

"코딱지들 고마워~ 알라뷰~"




2011.12.03 <무한도전> 278회

★장면 ㅣ

명수의 어린 시절 추억찾기에 푹 빠진 멤버들, 추억의 게임 '여우야 뭐하니' 시작!
★포인트 ㅣ

아이들 놀이에 문화충격 받은 명수. 하지만 본능적 밀기!
★대사 ㅣ

세상 그 어느 말보다 슬펐던 "살았니 죽었니?", "죽었다..."




iMBC연예 김은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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