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토)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2015 무한도전 가요제’ 팀별 두 번째 만남이 공개된다.
수상레저를 만끽하는 동갑내기 팀 황광희·GDx태양을 비롯해 제주도에 간 하하·자이언티까지 한층 더 가까워지거나 여전히 사이좋은 팀이 그려지는 반면, 팀원 간 이상기류가 감지된 팀들도 그려질 것으로 보여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그렇다면 6팀의 특색을 엿볼 수 있었던 첫 만남 이후 두 번째 만남은 어떤 모습일까? 사진으로 미리보세요~!
▶ 사색에 빠진 두 남자... ‘어떻게 해야 재밌다고 소문이 날까?’
▶ 역시 이론이 먼저로다~
▶ 도니의 ‘둠칫둠칫’?! 내 춤은 이 정도란다~
▶ 꺄르르~ 역시 재밌어야 음악도 즐겁지!
▶ 하하의 얼굴에서 벌써 희망의 빛이 보인다?!
▶ 비슷한 듯 다른 듯 비슷한... 포즈!
한편, 예기치 않은 팀원들 간의 갈등 중재를 위해 참가자 전원은 물론, 중재위원으로 유희열과 이적이 한자리에 모인 ‘2015 무한도전 가요제 긴급총회’가 열린다고 하는데... 과연 ‘긴급총회’에서는 ‘2015 무한도전 가요제’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어떤 시간을 가졌을까?
‘2015 무한도전 가요제’ 준비로 더욱 흥미진진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25일(토)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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