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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와 최고가 만나는 ★들의 축제,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단독 현지생중계'

기사입력2015-07-1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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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와 최고가 만나는 별들의 축제가 시작된다.

MBC스포츠플러스가 7월 14일(화) 2015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퓨처스게임을 시작으로 메이저리그와 KBO리그 올스타전을 생중계한다.

가장 먼저 14일(화) 새벽 6시 미국 마이너리그 유망주들의 올스타전인 퓨처스게임을 중계하고, 오전 9시부터는 올스타전의 전야제 행사인 홈런더비를 생중계한다.

특히 15일 오전 8시 30분부터 현지 위성 생중계되는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MBC스포츠플러스의 정용검 캐스터와 박재홍 해설위원이 신시내티 홈구장인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현장감 넘치는 중계로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17일(금) 부터 국내 리그도 올스타전을 시작한다. 먼저 17일(금) 오후 4시 30분에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을 생중계하고, 뒤이어 퍼펙트 피처와 홈런레이스가 마련된 올스타전 이벤트 경기를 생중계한다.

또한 주말인 18일(토) 오후 5시에는 번트왕을 가리는 올스타전 이벤트 경기가 생중계 되며, 오후 6시 30분부터는 KBO리그 최대 축제인 KBO리그 올스타전이 드림올스타와 나눔올스타로 나뉘어 열띤 팬들의 응원 속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이번 올스타전에는 MBC스포츠플러스 여신 김선신, 배지현, 박지영 아나운서가 총출동하고, 한명재 캐스터와 허구연 해설위원의 환상 호흡이 더해져 더욱 화려한 축제가 될 전망이다.

한편 17일(금) 올스타전 이벤트 경기 종료 후 강정호를 응원하기 위해 현지로 떠난 김선신 아나운서가 전하는 따끈따끈한 강정호 소식과 피츠버그의 이모저모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피츠버그 원정대’가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스포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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