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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쇼음중] 터프한 소녀시대 vs. 러블리한 소녀시대

기사입력2015-07-1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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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과 함께 PARTY를!

1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소녀시대의 컴백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무대 위 소녀시대는 지난 4월 발표한 싱글 앨범곡 'Catch Me If You Can'과 올 여름 컴백곡 'PARTY'를 연이어 부르며 강렬함과 러블리함의 극과 극의 매력을 선보였다.


밀리터리룩 위에 터프하게 걸친 탑을 입고 형광색 장갑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Catch Me If You Can' 무대에서 소녀시대는 퍼포먼스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입증하듯 강렬하고 유혹적인 동작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반면 신곡 'PARTY'를 통해서는 여름 휴양지의 상큼 발랄한 패션으로 레몬소주와 데킬라, 모히또를 외치며 제주와 캘리포니아, 로마까지 떠나고픈 설렘을 담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올여름 낯선 휴양지에서 밤이 새도록 끝이 날 줄 모르는 흥겨운 파티를 꿈꾸는 당신이라면 극과 극의 매력을 가진 그녀들의 노래에 푹 빠져보는 것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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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취재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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