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화정 리뷰] 한주완, 조성하의 역심 알았다! ‘능양군인가’

기사입력2015-07-08 00:14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능양군이 보위에 앉는 겁니까?”

한주완이 조성하의 모반 결심을 알았다.

7월 7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화정>)에서 인우(한주완)는 자신의 집에 능양군(김재원)이 출입하는 것을 보고 모종의 음모가 있음을 알아차린다.

전쟁에서 돌아와 강주선(조성하)에게 인사를 한 인우는 “능양군을 보았습니다.”라고 말한다. 강주선은 “이젠 너도 알아야겠지. 곧 거사가 준비될게다.”라고 알려준다. “그럼 능양군이 보위에 앉는 겁니까?”라는 말에 강주선은 “성공한다면.”이라며 여유있는 미소를 짓는다.


아버지 강주선과 사랑하는 여인 정명(이연희)의 대립, 그 사이에서 인우의 선택은? MBC 월화특별기획 <화정>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