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칭 디테일로 섹시한 느낌을 주는 루즈한 핏 니트 입니다.
17일(수)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 11회에서 정주(강소라 분)는 더 이상 건우(유연석 분)에게 휘둘릴 수 없다는 생각에 작정하고 건우를 유혹하기에 나선다.
이 장면에서 강소라은 루즈한 핏의 화이트 니트와 함께 블루 그레이 색상의 데님 팬츠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강소라가 착용한 이 니트는 마쥬의 제품으로 심플한 디자인과 루즈한 핏으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슴 부분부터 소매까지 길게 이어지는 펀칭 디테일로 섹시함을 더한 니트이다.

iMBC연예 정보우먼 | 이미지 : MBC 방송 캡쳐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