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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킴’s 가십걸] 캣워크에 서는 스타, 프론트 로우에 앉는 스타

기사입력2009-04-1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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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을 막론하고 패션과 스타와의 상관관계는 떼려야 뗄 수 없다. 매 시즌 스타에게 선택받아 웃는 디자이너가 있는 반면, 그들에게 버림받아 대중에게서까지 멀어지는 디자이너 또는 브랜드가 들고 나는 곳이 바로 패션계이기 때문이다. 하물며 스타가 아닌 미국 영부인 ‘미셸 오바바’의 경우에도 그녀가 움직일 때마다 전세계의 눈이 그녀의 옷 라벨에 관심을 가지니 말이다. 스타와 패션만큼이나 돈과 패션도 떼려야 뗄 수 없다. 글로벌 경제 한파가 대한민국이라고 피해가지 않았는데, 일반적으로 경제 불황일 때 의식주 중에서 ‘의복’을 가장 먼저 줄인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열린 ’09 F/W 서울컬렉션 역시 그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았던 것이 틀림없다. 이 바닥 속설 중에 ‘패션쇼 흥행의 열쇠는 스타’라는 말이 있는데, 이번 컬렉션에서는 여느 때에 비해 특A급 스타들을 쉽게 만날 수 없어 작금의 경제와 패션계의 현황을 방증해 주었다. 그래도 두 눈 부릅떠보니 꽤 많은 스타들이 브라운관이나 스크린이 아닌 캣워크에서 모델 워킹을 하거나, 패션계의 VIP 대접을 받으며 쇼 관람석 맨 앞좌석인 프론트 로우를 차지하기도 했다.

 


take 1 워킹, 나만큼만 하면 모델이라고~

누가 뭐래도 이번 서울컬렉션의 핫 이슈는 <꽃보다 남자>의 김현중이 아니었을까. 이번 컬렉션 전체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쇼였던 디자이너 한상혁 쇼에 단 한 벌의 옷을 선보이는 단벌 모델이었지만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엔 최고의 한 방을 보여주었다. 그를 뒤이어 많은 스타들이 일일 모델이 되어 캣워크를 누벼주었는데, 특히 지난해 <무한도전> 멤버들의 패션모델 프로젝트를 패러디한 <무한걸스> 멤버들의 패션모델 데뷔 현장을 놓치지 말자.




HOMME



1 셜록홈즈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한 김현중 at 디자이너 한상혁

2 김현중을 응원하러 왔다가 즉석에서 캐스팅된 김준 at 디자이너 박혜린

3 전직 톱모델에서 김범의 형으로 드라마에 출연했던 임주환 at 디자이너 박성철

4 도자기 피부를 뽐내는 SS501의 꽃미남 아이돌 김형준 at 디자이너 송지오

5 일일드라마에서부터 영화까지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김지석 at 디자이너 조성경

6 은근 스타일 있으신 돌아온 코미디 황제 최양락 at 디자이너 최창호

 



FEMME



1 강해 보이는 첫인상 속에 한없는 여성스러움을 담고 있는 황보 at 디자이너 임선옥

2 <무한걸스>덕분에 모델체험에 나선 왕언니 송은이 at 디자이너 임선옥

3 캣워크 위에선 그 어떤 모델보다도 진지한 그녀 김신영 at 디자이너 임선옥

4 모델 데뷔를 위한 혹독한 다이어트 덕분에 몰라보게 늘씬해진 신봉선 at 디자이너 임선옥

5 완벽한 패션모델 바디라인의 그녀를 위한 과감한 디자인이 돋보인 현영 at 디자이너 안윤정

6 ‘여자 노홍철’이라는 호칭을 훌훌 털어낸 아름다운 그녀 김나영 at 디자이너 안윤정

 




7 단아한 아름다움을 뽐내는 모델 출신 배우 김민선 at 디자이너 이영희

8 드라마 <그녀의 스타일>로 돌아온 사랑스러운 홍수현 at 디자이너 황재복

9 슈퍼모델에서 리포터로 변신한 김새롬 at 디자이너 황재복

10 미모의 개그우먼이라는 별칭이 아깝지 않은 화려한 안선영 at 디자이너 정훈종

11 주얼리의 맏언니로 큰 키와 긴 목, 작은 얼굴이 돋보인 박정아 at 디자이너 이문희

12 카리스마 넘치는 매니시 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최여진 at 디자이너 강동준


 


take 2 패셔니스타 되기 참 쉽죠~잉

패션쇼는 크게 두 가지로, 한국 패션 디자이너의 고유한 브랜드 패션쇼와 국내외 패션 어패럴 브랜드의 패션쇼로 나눌 수 있다. 이러한 패션쇼에 빠질 수 없는 3대 요소는 새로운 유행을 담아낸 패션 아이템, 완벽한 프로포션을 가진 우월한 유전자들인 패션모델, 그리고 스타(연예인)이다. 이번 서울컬렉션에도 패션에 관심이 있거나, 앞으로 있을 예정이거나, 혹은 관심은 없지만 인간관계상 혹은 계약(?)관계 때문에 그 귀한 스타 분들이 직접 시간을 쪼개어 각종 쇼에 얼굴도장을 찍어주셨다. 참석한 디자이너의 컨셉과 절묘하게 매치되는 스타들이 대부분이지만 더러 ‘왜 왔을까’ 하는 궁금증이 한없이 일어나는 이들도 포착되기도 했다. 패션쇼 자체보다 관람객인 스타가 더 주목받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던 그 현장과 스타들을 만나보자.



MAN ENTERTAINER



1 국민 남동생에서 허당 승기로 변신한 댄디한 수트 차림의 이승기 at 디자이너 강동준

2 마린풍의 깔끔한 스타일을 소화해낸 신혜성 at 디자이너 고태용

3 지난해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김상혁 at 디자이너 김서룡

4 연기 잘하는 남자배우로 주목받고 있는 진구 at 디자이너 고태용

5 치노 팬츠와 블랙 재킷을 매치하여 편안한 캐주얼 수트룩을 연출한 김정욱 at 디자이너 송지오

6 <쌍화점> 이후 오랜만에 등장한 전직 톱모델 여욱환 at 디자이너 이영준





7 훤칠한 키로 록스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 탤런트 김흥수 at 디자이너 이주영

8 가수보다 사진가로 더 유명해진 코요테의 래퍼 빽가 at 디자이너 이주영

9 월드스타 비가 10년 후쯤엔 이런 모습이 될 것만 같은 섹시한 배우 이종혁 at 디자이너 이주영

10 연기가 아닌 현실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조동혁 at 디자이너 이현찬

11 깔끔한 아이비리그풍 스타일링으로 한층 젊어 보이는 탤런트 강지환 at 디자이너 장광효

12 캐릭터 강한 명품 조연연기로 주목받는 배우 오광록 at 디자이너 장광효

 


WOMAN ENTERTAINER



1 샛노란 개나리색 버블 볼레로와 숏 팬츠로 각선미를 자랑한 윤은혜

2 상큼한 요정 컨셉의 소녀시대의 얼음공주 제시카

3 <꽃보다 남자>에서 ‘가을양’으로 주목받은 라이징 스타 김소은

4 섹시한 카리스마를 지닌 모델 출신 배우 정애연

5 <내 인생의 황금기>에서 발군의 연기력을 보여준 해맑은 김소연

6 차세대 글래머러스 여배우로 불리고 있는 고은아

7 축구선수 정조국과 달콤한 연애를 즐기고 있는 김성은

8 모델 출신답게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인영

9 늘씬한 바디라인과 가는 개미허리를 소유한 홍수아

10 ‘프리티걸’ ‘허니’로 연타석 홈런을 터트린 카라의 리더 박규리 at 모두 디자이너 손정완





11 여유를 즐기며 재충전을 한 덕분에 더욱 밝아 보이는 돌아온 신상녀 서인영 at 디자이너 하상백

12 <너는 내 운명>의 ‘장새벽’에서 <신데렐라맨>의 ‘유진’으로 연기변신을 선언한 소녀시대의 윤아 at 디자이너 조성경

13 의외로 늘씬한 바디라인과 상큼한 미소가 매력적인 JYP의 발라드 가수 JOO at 디자이너 고태용

14 점점 더 여성스러워지는 내공의 소유자 탤런트 전혜빈 at 디자이너 이주영

15 한동안 얼굴을 볼 수 없어 더욱 반가운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가진 탤런트 박시은 at 디자이너 조성경

16 한 아이의 엄마이자 한 남자의 아내로, VJ 출신 치과의사 남편과 화이트 커플룩을 선보인 자우림의 김윤아 at 디자이너 장광효

17 노래 정말 잘하는 가수이자 좋은 성격으로 동료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at 디자이너 하상백

18 지난해 영화 <로맨틱 아일랜드>와 <그 남자의 책 198쪽>으로 완벽히 배우로 자리매김한 유진 at 디자이너 하상백

19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패션쇼를 찾은 배우 곽지민 at 디자이너 고태용

20 일본 팝 그룹 ‘프리템포’와의 피쳐링 작업으로도 유명한 스타일리쉬한 가수 서연 at 디자이너 하상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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