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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차여사> 이윤미가 비명을 지른 이유는? 가족들 '경악'

기사입력2015-06-0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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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왜 그래요?”

이윤미의 찢어질 듯한 비명, 과연 그 이유는?

9일(화) 방송되는 MBC 일일연속극 <불굴의 차여사> 예고편에서 달자(이윤미)가 밤중에 가족들을 모두 놀라게 한 비명으로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치매 증상이 점점 더 심해지는 동팔(김용건). 급기야 가족들의 신발을 모두 마당에 던져놓고 밟기 시작하는 모습에 달자와 미란(김보연)은 한숨만 내짓고...


하지만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갑자기 비명을 지르는 달자의 목소리에 놀란 가족들은 달자가 가리키는 방향을 보다가 충격적인 얼굴을 하는데...?

MBC 일일연속극 <불굴의 차여사>는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연예뉴스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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