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미 정리했어요.”
윤박을 밀어내기 위한 이성경의 눈물어린 사투가 포착됐다.
30일(토) 방송되는 MBC 주말특별기획 <여왕의 꽃> 예고편에서 이솔(이성경)이 재준(윤박)을 밀어내기 위해 뒤에서 홀로 눈물을 흘렸다.
이날 이솔을 발견한 재준은 달려가 품에 껴안으면서 한 시도 잊은 적이 없다고 진심을 털어놓지만, 이솔은 “나는 이미 다 정리했다”는 모진 말을 하면서 돌아선다.
한편, 레나(김성령)와 신혼여행을 간 민준(이종혁)은 그곳에서 뜻밖의 인물을 만나는데.... MBC 주말특별기획 <여왕의 꽃>은 매주 토, 일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온라인 뉴스팀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