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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의 시선이 머문 그 곳에는?
지난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망가지는 개인기도 마다하지 않고 웃음을 선사한 비투비 육성재. 그의 엉뚱한 모습은 촬영 전에도 한결같았다. 셀카를 찍으려는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은 바로 <라디오스타>의 세트장. 벽면의 무늬가 이 날 자신의 의상과 거의 유사한 것을 발견하고는 냉큼 그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육성재였다.
Photographer says;
이 모든 건 야망돌의 노림수?
iMBC연예 김은별 | 사진 남궁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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