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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이연희, 물오른 미모가 주는 '두 가지 기대점'

기사입력2015-05-2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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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출 수 없는 미모!”

그녀의 미모가 더욱 설레는 ‘두 가지 이유!’

MBC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화정>측이 이연희의 단아하고 청초한 자태가 자동으로 안구정화를 유발하는 촬영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 미모를 밝히자! 여성복은 더 예쁘겠죠?


공개된 스틸 속 이연희는 흡사 한 폭의 동양화 속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단아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복사꽃처럼 사랑스러운 미소가 햇살보다 환하게 주변을 밝힌다.

이어 그는 ‘패랭이’를 머리에 쓴 채, 벽에 기대 서있는 모습. 보이시한 옷차림과 ‘패랭이’로도 감출 수 없는 아름다운 외모가 저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가녀린 턱 선이 마치 그림으로 그려놓은 듯해, 곧이어 남장을 벗고 어여쁜 당의차림으로 등장할 이연희의 변신에 기대를 높인다.


▶ 이렇게 예쁘니 로맨스가 생기지~


특히 극중 홍주원(서강준)과 강인우(한주완)이 정명(이연희)가 여자임을 알고, 세 사람 사이에 미묘한 핑크빛 기류가 형성되기 시작한 상황. 물오른 그녀의 미모가 가슴 설레는 삼각 로맨스에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에 제작사는 “15-16회에서는 정명의 정체를 둘러싸고 스펙터클한 전개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힌 뒤, “더욱이 정명-주원-인우의 삼각 로맨스도 점점 가속화되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15-16회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MBC 월화특별기획 <화정>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김종학 프로덕션,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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