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도 멤버와 스태프의 마음이 일치했다.
2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무도 환영식> 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포상휴가를 위한 초대형 비행기 A380 끌기 미션에 도전에 하는 멤버들과 스태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생각지도 못한 부상으로 절망에 빠졌다.
꽃무늬 쫄쫄리 의상을 입고 등장한 멤버들은 세계 최대 여객기인 A380의 실제 모습을 본 멤버들은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지만 포상휴가를 생각하며 있는 힘을 다했지만 의욕만 앞서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부상을 입는 안타까운 결과를 낳았다.
이에 멤버들을 돕기 위해 스태프 전원이 참가하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고 '포상휴가'라는 한가지를 목표를 보고 힘을 합친 무도 멤버와 스태프는 제한 시간 3초를 앞두고 미션에 성공해 포상휴가를 얻게 되었다.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좌충우돌 도전기를 담은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다.
iMBC연예 최강민 | 화면캡처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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