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사각 컬러 스톤을 포인트를 준 세련된 오각형의 귀걸이 입니다.
4월 15일(수)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 118회에서 미영(송이우 분)은 자신을 전염병 환자 취급하는 현성(정찬 분)에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이 장면에서 송이우는 네이비 컬러의 브이넥 블라우스와 함께 여성스러운 플라워 패턴 스커트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송이우는 화이트 컬러의 자켓과 함께 신비로운 네이비 컬러의 사각 스톤과 투명한 미러 스톤으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미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lovely diamond 귀걸이
iMBC연예 방송상품 | 이미지 : MBC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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