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을 좀 부실하게 차렸네?”
임예진의 술수에 걸린 김보연!
13일(수) 방송되는 MBC 일일연속극 <불굴의 차여사> 예고편에서 금실(임예진)이 미란(김보연)의 기선제압을 위해 이번엔 억울한 누명을 씌우려는 움직임이다.

여느 때처럼 가족들의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미란. 하지만 금실은 “지금 준비하는 것의 반으로 줄여라. 내 말대로 따라라”라며 강경하게 밀어붙인다. 하지만 막상 상이 차려지고 가족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자 모르는 척 잡아떼는데...
한편, 아들을 데리고 홍콩으로 돌아가려는 하영(김빈우)를 지석(박윤재)은 안타깝게 지켜볼 수밖에 없고...
MBC 일일연속극 <불굴의 차여사>는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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