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어야 아버지가 그만 하실 것 같으니까!"
7일(목) 밤 10시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맘>에서는 홍상태(바로)가 아버지인 홍상복(박영규)향해 있는 힘껏 반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상태는 공항에서 어머니 한미주(김서라)와 오랜시간 만에 재회했다. 하지만 상복은 자신의 수행 비서를 붙여 두 사람이 만났다는 소식을 접했고, 이에 분노했다. 이어 상복은 자신의 비리를 알고 있는 미주의 증언을 막으라고 비서에게 지시했다.

상태는 수행 비서들을 발견하고 어머니를 조강자(김희선)와 박노아(지현우)에게 급히 보냈다. 그리고 홀로 남아 수행 비서들을 마주했고 이후 상복에게 끌려갔다.
화가 난 상복은 상태에게 "아버지를 그렇게 죽으라고 하는 아들이 어디있어?"라고 말했고, 이에 상태는 상복에게 "그럼 엄마를 그렇게 패는 아빠가 어디 있어요? 애들이 죽었는데 이렇게 생쇼나 하고!"라고 소리쳤다. 이어 상태는 "내가 죽을게. 내가 죽어야 아버지가 그만할 거 같으니까!"라고 말하며 소리를 질렀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맘>은 7일을 끝으로 16회로 종영됐다.
iMBC연예 김수경 | MBC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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