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드함이 느껴지는 삼각 컬러 스톤으로 포인트를 준 드롭 이어링 입니다.
3월 23일(월)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 101회에서는 미영(송이우 분)은 옥자(이주실 분)에게 전화를 걸어 더 아픈 곳은 없는지 살뜰하게 챙긴다.
이 장면에서 송이우는 부드러운 컬러와 슬림한 핏으로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는 핑크컬러의 원피스와 함께 베이직한 라인의 블랙 자켓을 함께 매치했다. 여기에 송이우는 볼드함이 느껴지는 삼각 레드 스톤으로 포인트를 준 드롭 이어링을 함께 착용해 세련미 넘치는 오피스룩을 완성했다.


Modern times 귀걸이
iMBC연예 방송상품 | 이미지 : MBC방송캡처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