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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차여사 리뷰] “셋이 살아야지” 김보연, 박윤재 조력자 됐다!

기사입력2015-04-2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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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이야기를 했으면 이 엄마가 도와줬을 텐데."

김보연이 박윤재와 김빈우 사이의 큐피드를 자청했다.

28일(화)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불굴의 차여사>에서 차미란(김보연)은 김지석(박윤재)와 제시카 (김빈우) 사이를 확인하고 돕겠다고 나선다.

시장에서 지석과 제임스 일가를 만난 미란은 함께 카페로 가서 정식으로 인사를 나누고, “얼마나 힘들었겠냐. 어르신이 문제겠다”라며 두 사람을 위로한다. 지석이 미안해하자 미란은 “좀 섭섭하긴 해. 진작 얘기했으면 이 엄마가 도와줬을 텐데”라며 오히려 힘을 준다. 미란은 “제임스만 생각해라. 세 사람 빨리 제자리 찾아야지”라며 두 사람 사이를 응원한다.


미란이 과연 지석과 제시카 사이를 연결시키는데 도움이 될까. MBC 일일연속극 <불굴의 차여사>는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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