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양각색의 매력을 자랑하는 게스트들이 총출동했다. 김응수, 신정근, 진세연, 박은혜가 29일(수)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출격을 예고하면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아내의 질투심이 가출을 부른 사연을 공개한 김응수와, 깨물어주고 싶은 '악역 비주얼, 허나 형사역 전문 배우' 신정근, 깨물어주고 싶은 순수영혼 진세연, 동안 쌍둥이 어머님 박은혜까지 나이를 초월한 게스트들의 매력이 웃음을 자아낼 예정!
그래서 준비된 '포토로 미리보는' <라디오스타>! 생생한 촬영 현장을 담은 현장포토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분위기를 파악하자!
▶ 나이를 초월한 '이 게스트들'이 왔다!

▶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켓에 우주를 담아왔습니다.

▶ 미모자랑 중이신 두 게스트~ 어머님이 누구시길래 이렇게 예쁜지?

▶ '둠칫둠칫~♪' 막내의 귀여운 댄스타임 예약!

▶ "이 구역의 귀요미는 나야!" 김구라도 놀란 MC 규현의 표정!

▶ "저 악역 아니예욧!" 여기도 '의외의 귀요미' 게스트가?

▶ 레드썬~ 자, 이제 채널 고정합니다!

20대부터 50대까지 나이대별로 총출동! MBC <라디오스타-내 나이가 어때서>특집! 29일(수) 밤 11시 15분 방송!
☞ MBC <라디오스타> '진사' 특집! 현장포토로 미리 만나보세요~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김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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