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촬영 현장이 궁금해? 그 현장, 소녀가 다녀왔사옵니다~"
안녕하시옵니까. 초목의 새순이 부채처럼 잎을 펼치고 있는 초여름이 다가오고 있사옵니다. 이번엔 소녀가 귀여운 <화정> 속 공주마마님들을 뵙고 왔나이다.
개나리꽃같이 귀여운 매력의 소유자셨던 어린 정명공주(허정은)마마와 한층 성숙해지신 정명공주(정찬비)마마가 올망졸망 귀여우신 영장대군(전진서)과 함께 뛰어노셨답니다.
소녀가 보고 온 <화정> 현장이 궁금하시다구요? "귀여운 아기씨들의 모습을 공개하옵니다~"
▶ 노곤하신 대군마마, 아기사자 같사옵니다.(^ㅁ^)

▶ "물은 물이요, 나는 공주로다.." 촬영 전 마음을 가다듬으시는 공주마마.


▶ 넘어지신 후에 꼭 웃음을 터트리시는 공주님!

▶ 실신하는 연기이온데, 입가에 아직 미소가 묻어있사옵니다.

▶ 우리 공주님, 수줍음이 많으셔!

▶ 복사꽃같은 소녀 공주님이시옵니다~

▶ 높은 계단을 운동삼아 촬영 시~작!


▶ 남매의 사이좋은 대화, 너무 멀어 들리진 않았사옵니다만..

▶ "긴~ 끈에 불을 넣은 통을~!" 아하! 쥐불놀이에 대한 대화 중?

▶ 인증샷을 부탁드렸더니~!

"찍어줄 터이니 내 더위 사가시오."
...그렇게 소녀는 두 공주마마님들의 더위를 사고 말았사옵니다.
☞ MBC <화정> 공주마마님들의 촬영현장이옵니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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