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워싱 바탕에 디스트로이드 포인트를 더한 청바지 입니다.
4월 23일(목)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 백야> 133회에서 집으로 돌아온 무엄(송원근 분)은 단실(정혜선 분)에게 인사를 올리고 방으로 올라간다.
이 장면에서 송원근은 유니크한 느낌을 주는 우주 패턴의 셔츠와 함께 심플한 디자인의 롱 코트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송원근은 블루 워싱 바탕에 디스트로이드 포인트를 더해 거친 느낌을 주는 이스트쿤스트의 청바지를 함께 착용해 깔끔한 댄디룩을 완성했다.

iMBC연예 정보우먼 | 이미지 : MBC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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