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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차여사 예고] 박윤재, 할머니 손아귀에서 "아들 지키겠다" 선언!

기사입력2015-04-2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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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은 내가 지켜!"

20일(월) 방송되는 MBC 일일연속극 <불굴의 차여사> 예고편에서 지석(박윤재)이 할머니 옥분(정영숙)의 눈초리로부터 아들을 지키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동팔(김용건)과 산책을 나선 옥분은 하영(김빈우)과 지석, 제임스가 다정하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며 의아해한다. 이어 불안을 느낀 하영이 옥분의 행동을 두려워하자, 지석은 "내 아들은 내가 지키겠다"라며 각오를 밝히는데...

과연 지석은 할머니의 뜻을 거스르고 아들과 하영을 지킬 수 있을까. MBC 일일연속극 <불굴의 차여사>는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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