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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회_박선영] 미니 스터드로 포인트를 더한 블랙 크로스 이어링

기사입력2015-04-2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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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풍의 여자 113회 박선영 악세서리 정보 ]


미니 스터드로 포인트를 더한 블랙 크로스 이어링 입니다.

8일(수)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 113회에서는 정임(박선영 분)은 간호사의 거짓 증언으로 누명을 쓰게 되고, 혜빈(고은미 분)은 약혼식을 핑계로 정임을 다시 집으로 부른다.
이 장면에서 박선영은 베이직한 라인으로 제작되어 단정한 느낌을 주는 화이트 셔츠와 함께 트렌디 느낌을 주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트렌치 코트를 함께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박선영은 미니 스터드로 포인트를 더한 구형의 크로스 귀걸이를 함께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트렌디한 오피스룩을 완성했다.


B vs.W 귀걸이



iMBC연예 방송상품 | 이미지 : MBC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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