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자패턴에 레이스로 디테일을 더한 스커트와 블라우스가 이어진 원피스 입니다.
11일(토) 방송된 MBC 주말연속극 <장미빛 연인들> 51회에서 재동(최필립 분)은 세라(윤아정 분)를 집으로 데려다 주면서 헤어짐을 아쉬워한다.
이 장면 윤아정은 부드러운 바이올렛 색상의 롱 코트와 함께 스커트 부분에 격자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원피스를 함께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윤아정이 착용한 이 원피스는 아나 카프리의 제품으로 하늘하늘한 소재로 제작되어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는 블라우스와 격자 패턴과 자수 디테일로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는 스커트가 이어진 원피스를 착용해 단정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iMBC연예 정보우먼 | 이미지 : MBC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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