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아들, 내가 받아들일 거야."
8일(수) 방송되는 MBC 일일연속극 <불굴의 차여사>에서 지석(박윤재)이 하영(김빈우)의 아들 제임스가 자신의 친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곤 '받아들이겠다'고 선포했다.
과거 하영과 지석의 사이를 극심하게 반대했던 지석의 할머니 옥분(정영숙)에게는 비밀로 가족의 형태를 만들어가기 시작하는 세 사람. 하지만 옥분은 "주고 받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았다"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데...
한편, 차여사(김보연)의 똑순이 막내딸 민지(민지아)가 등장? MBC 일일연속극 <불굴의 차여사>는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