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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꽃> 베테랑 배우도 피할 수 없는 'NG 이유는'?

기사입력2015-03-3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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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멘트가 너무 찰지잖아요~"

30일(월) MBC 주말특별기획 <여왕의 꽃>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현장이 담긴 영상스케치가 공개되면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극중 손자 재준(윤박)의 혼수를 직접 골라온 희라 모(선우용녀)를 비롯한 희라(김미숙) 등 배우들의 웃음기 넘치는 촬영현장이 그려져 있는 가운데, 배우 선우용녀의 애교많은 NG들이 촬영현장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과연 내공만점의 배우들이 실수하는 이유들은 무엇이었을까?


하나. 단어 하나까지 철저히! "네덜란드? 아니죠~ 필란드!"


둘. 나도 나를 모르겠어! 갑자기 멈춘 대사로 NG!


셋.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일상 속 '찰진 연기력' 때문에 NG!



한편, 유라(고우리)의 실체를 목격한 재준(윤박)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은 매주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 MBC <여왕의 꽃> 공식홈페이지 속 더 많은 영상스케치 보러가기






iMBC연예 편집팀 | 영상 김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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